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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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허수민 | 작성일 | 2018-10-08 | 조회수 | 1,437 |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연락 드리네요 제대로 못 드린 듯 해요 어머니 병원비 처리하느라 대출 알아보면서 혼자서 저금리 조건으로 찾고 찾다 의뢰하게 된건데 도움 청하길 잘한 것 같아요 금리 너무 만족입니다
어머니 퇴원수속 받고 집에 돌아왔어요.. 생각이 나 글 적어보네요 정말 정신없는 시간들이 지나갔네요 어머니 입원하시고 직장 다니면서 간병하느라, 병원비 대출 알아보느라, 제가 싱글족에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모시고 사는 중이라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쳤었는데 정말 큰 도움 받았어요 이제 급한 불 껐으니 얼른 처리해서 갚으려구요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