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초보.. 병원비대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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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예진 | 작성일 | 2018-11-14 | 조회수 | 1,282 |
집안일로 목돈을 구해야할 일이 생겨 대출 처음 도전했습니다.. 사정상 큰딸인 제가 가장노릇을 하고 있던터라 병원비 마련하는데 적금으로는 한계가 있어 대출 알아봤습니다
저는 스무세살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지금껏 한번도 쉬어본 적이 없는 직장인입니다 대출을 받아본 적도 없고 대출이 뭔지도 정확히 모르던 제가
감사한 마음 안고 아버지 모시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