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비 저리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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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수홍 | 작성일 | 2018-11-15 | 조회수 | 1,326 |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출 받은 사람입니다
저는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곳이라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요 연봉은 3700이니 제 나이에 비하면 절대 많은 편이 아니죠
이번에 어머니가 사고로 크게 다치셨는데 일단 대출이 최선의 방법이라 제가 부담하는 선에서 알아봤어요 매달 부담해야할 이자생각하면 막막해서
정말 다 덕분인 것 같아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행복하시길 빌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