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어린 조언, 위로 잊지 않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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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경석 | 작성일 | 2019-08-12 | 조회수 | 1,170 |
오늘 아침에 비가 정말 많이 오더군요. 출근은 잘 하셨나 모르겠습니다. 7월경 대출 진행한 장경석입니다. 그 때 말씀해주신 진심어린 조언, 위로 마음 속에 새기며 대출금 갚을 생각만 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얼른 갚아서 신용등급도 올리고 다시 새 삶 찾아야죠. 제가 기대출이 적은 편은 아니라 안 될수도 있겠단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떻게 좋으신 분들 만나 다 해결이 됐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생 참 많으셨고, 다음 번에 신용관리 잘해서 다시 한번 정리하러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