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월급에 대출까지 막막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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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선주 | 작성일 | 2020-02-05 | 조회수 | 1,130 |
그 동안 잦은 방황에 이직도 여러번, 당연히 적은 월급에 나이는 점점 차고. 정말 앞길이 막막했습니다. 기대출이 없던 건 아니지만 많이 갚은 상태였습니다.
이번에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제 앞으로 또 대출을 들게 됐습니다.. 당장 월마다 얼마나 갚아야할지 감도 안 오는 상태에서 여기 믿고 맡겨봤고, 결과는 만족입니다.
처리 빠르게 잘 해주셔서 크게 스트레스 안받고도 승인까지 잘 해결됐습니다. 덕분에 불안했던 마음 싹 사라지고 기분 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서 개선하려 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