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담사님 잘 지내세요?
벌써 1월 중순에 접어들었네요
연말에 대출받고, 후기 너무 늦게 올렸죠
한동안 너무 정신없이 지내느라, 이제서야 후기 올려봅니다
저는 동생 병원비 마련하느라, 대출 알아봤고
그 전에는 소액대출 받아본게 전부입니다, 다 갚았구요
연 2800 벌고 있는데, 수익이 많은 편은 아니라
그동안 많은 돈을 모아두지는 못했어요
부모님 형편이 좋은 편이 아니라,
제가 동생 병원비를 감당해야 하는 입장이었는데
다행히도 대출이 조건이 잘 나와서
부담을 조금 덜었네요, 빠르게 진행해 주셔서
동생 퇴원수속도 무사히 밟고, 다 잘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