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셨어요? 기분 좋은 주말입니다~!
후기 쓰러 온다는 걸 2주째 깜빡하고
오늘에서야 생각이 나 적으러 왔습니다.
3월달에 큰 도움 받고, 지금은 아주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잘 지내시나 모르겠습니다. 정말 한 달간 꾸준히 골머리 앓던 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하고 나니깐 요새 밥맛도 살아나고 행복합니다~
어느 세월에 갚아나가나 조금 막막하긴 한데
금리가 괜찮게 나와서 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
얼른 신용등급 올려서 더 좋게 정리하러 올게요!
날씨가 아직은 쌀쌀하지만 이제 봄이 올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기운 주신만큼 열심히 살아나가겠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다음 번에도 잘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