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간 2천 8백 정도 벌어가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시작하다 보니 이리저리 빠져나가는 돈이 너무 많고
벌이도 많은 편이 아니라 저축이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대출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서 앞이 깜깜했는데
걱정했던 마음이 무색하게 아주 좋게 잘 해결되었습니다. 친절한 응대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얼른 빚 상환하는 게 19년 목표입니다. 열심히 벌고 아껴가며 잘 갚아나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