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가 조금 늦었죠? 벌써 4월이 끝나가네요 이번달에 정말 큰 도움받고 어제는 오랜만에 푹 잔 듯 싶어요
어제부로 모든 일이 다 원만하게 잘 해결되어서, 이제 신경쓸 일이 없어졌거든요. 물론 돈은 갚아나가야겠지만? ㅎㅎㅎㅎ
그래도 금리를 좋게 잘 받아주셔서 부담이 굉장히 적어졌어요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이자보다 비용이 훨씬 적으니깐요
요저번 때는 여길 왜몰랐을까 싶으면서도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에요 주변 지인들한테도 대출 생각 있으면 추천하고 다닐까 해요
친절하게 제 이야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갑자기 큰 일이 생겨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그래도 돈문제가 해결되고 나니 이제야 조금 살맛이 나네요
고생 많으셨고, 오늘 하루도 힘내시기 바래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