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담사님, 잘 지내십니까
2주 정도 흘렀지만 지금에서야 생각이 나 후기 적으러 왔습니다
그 동안 밀린 일들을 처리하느라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덧 5월이 되어 첫번째 금요일을 맞이하네요-
지난 달에 큰 도움 주신 덕분에
저에게도 봄이 찾아온 듯 싶습니다 ,
만약에 지난 달에 제가 여기 연락드리지 못했다면
그런 용기를 내지 못했다면 아직도 혼자서 고민하고 있거나
조금 손해를 보며 더 비싼 금리로 진행했을지도 모를 일이죠
이런 쪽으로는 아는 게 전혀 없어서 ,
어디서부터 처리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하나씩 실타래를 풀어주셔서 지금 아주 홀가분한 마음입니다
저에게 봄날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 빛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