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지금에라도 감사의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그 간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일들 처리하느라 정신없이 보내느라 깜빡하고 이제야 왔습니다. 돈문제가 해결안되었다면 아직 아무것도 진전이 없었을텐데 그래도 하나씩 조금씩 풀려가고 있습니다. 금리 아주 낮게 잘 받아주셔서 월납입금 부담 굉장히 적은 편입니다. 혹시 금리비교 처음이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있다면 이 글 보시고 용기 내셔서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고민 정말 많이 하고 망설였는데, 지금은 지인들한테 추천하고 다닐 정도로 아주 편하고 확실하게 대출 성공한 듯 합니다. 마음 잡고 직장생활도 다시 열심히 하고 있고, 불필요한 비용 줄여가며 열심히 갚아가고 있습니다. 얼른 갚아서 다시 한번 정리하러 들리겠습니다. 그 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랄게요! 월요일 같은 화요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