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벌써 5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그리고 너무너무 감사해요 진짜!
여기서 도와주시지 않았으면
6월까지 이 고민 안고 갔을지 몰라요,
덕분에 아주 빠르게 잘 정리했습니다!
6월부터는 열심히 일해서 얼른 갚을 생각만 해야죠,
아이 병원비 때문에 대출 알아봤고,
제가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정말 막막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나 이렇게 잘 해결하고 갑니다!
그래도 아이도 증세가 호전되고 있고,
하나씩 풀려가고 있네요.
앞으로 더 더 열심히 살아야죠.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