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후기 남깁니다.
올해로 직장생활 5년차입니다.
재작년에 1번, 작년에 2번 총 3차례 대출 진행했었고,
작년에 받은 건 아직 상환금이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개인사정상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이번에 대출 진행했는데
좋으신 분들 만나 생각보다 빠르게 대출금도 승인나고
금리부담도 많이 줄어 너무 행복합니다.
월급받는 족족 대출금 나가느라 개인여윳돈이 전혀 없었는데,
그래도 이제 조금씩 형편이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말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늘 고생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