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날입니다. 빗길 운전은 조심하셨나요?
감사인사 올리러 왔습니다. 지난 중순경에 대출 승인받고 그 동안 조금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돈 마련한다고 밀렸던 일들도 처리하고 돈문제도 해결하고 나니 어느새 2주가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덕분에 여름휴가도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대출금이 적진 않아서 쉽지 않을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직장선배가 추천해줘서 반신반의하며 연락드리게 되었는데 나이스한 진행, 정말 감동입니다.
진심어린 응원 잊지 않고 열심히 갚으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