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인사 드리러 왔어요!
더운 날씨에 휴가는 잘 다녀오셨는 지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해 주신 덕택에 저는 지금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아직 갚아나가야 할 돈이 많이 남았지만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어느덧 8월이네요.
저는 대출 승인난 이후에 정신없이 일만 하면서 지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정리되가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 이젠 마음이 한결 편안하네요.
금리도 잘 맞춰주시고 빠르게 잘 해결해 주셔서 지금이 있지 않나 싶네요.
늦었지만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