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경황이 없어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못 느리고 지금껏 일 처리 하느라 바빴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어서 찾아뵙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젊은 나이가 아님에도 뒤늦게 시작한 사업이라 모르는 게 정말 투성이였습니다
남편 도움 받고 아이들 도움 받아서 하나씩 해 나가는 중인데 자금문제가 제일 걸렸습니다
조금 부족한 자금을 메꾸고자 저 혼자서 대출을 알아봤는데 괜한 마음에 겁이 덜컥 나서 연락 드렸습니다
너무 너무 좋으신 분들을 만나서 대출 무사히 잘 성공했습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대출 잘 받은거라고 하더라구요
감사하고 늦은 나이에 시작한 사업 잘 꾸려나가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