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8월의 마지막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나요?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 지 몰라
생전 안 적던 후기를 적으러 왔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그 간 있었던 일로 마음이 불안하던 차에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일처리도 너무 깔끔하게 해 주셔서
제가 특별히 따로 신경쓸 건 많지 않았네요.
더운 여름날,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가을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