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상황 속 큰 도움 됐습니다~
감사한 마음 글로 남기는 게 좋지 않을 까 싶어
출근하자마자 잠시 적으러 왔습니다~
올해 나이 36살, 10년차 직장인입니다
아직 미혼이고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데
최근 아버지 건강이 악화되셔서 장녀인 제가
수술비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금액이 적지 않았고 집안사정이 좋지만은 않았기에
제가 다 해결해야 했는데 저도 대출금이 껴있다 보니
정말 앞이 깜깜했습니다... . 그런 어려운 상황 속에 알게 된 곳인데
제 요구조건을 하나하나 다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너무나 큰 힘이 됐습니다 진심어린 조언도 잊지 않고
앞으로 신용관리 잘해서 다시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아무쪼록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