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에 대출 진행하고 추석연휴에 마감에 정신없이 지내다 마지막 주 주말이 되어서야 이렇게 감사의 인사 전하네요
여름휴가 막바지부터 대출 신경쓰느라 하루하루를 어떻게 지냈는지 몰라요
아는 동생이 추천해줘서 호기심 반 해서 연락 드리게 된건데 이렇게 대출금까지 해결받을 줄은 몰랐어요
실력 좋으신 분을 만나 이렇게 금방 해결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여러모로 참 감사드려요 9월 한달도 정말 수고 많으셨고
혹여나 다음번에 다시 일이 생긴다면 그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