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휴가 시즌에 급하게 대출 받았는데 지금에서야 후기 적으러 왔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 그 때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남아서 얼마전에 아는 동생에게 여기 추천해주다가 문득 기억이 나 후기 적으러 왔습니다 제가 귀차니즘이 심한 성격이라 왠만하면 추천하고 이런거 안하는데 제가 지금껏 대출 받아본 것 중 따지면 여기가 제일 좋았어서 아끼는 동생한테 추천해줬습니다 이번에 조금 힘들어 하는 것 같길래요;; 알아서 잘 해주시리라 믿고,, 그 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혹여나 일이 생긴다면 그때 한번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