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날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듯 해요 이제 올해가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기분이 참 묘해요
올해 별 탈 없이 잘 지내왔는데 월초에 일이 터져서 수습하느라 정말 바삐 지냈답니다, 그 정신없는 와중에 돈문제도 해결한다고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었는데 일처리 너무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큰 부담 덜었어요 덕분에 정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