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날부터 기분이 참 좋습니다~^^
어제부로 대출 승인받고
입금완료되어서
어제 바로 일처리하고
오늘부터 완전한
자유의 몸이 되었거든요!
10월 내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 지
살도 볼품없이 빠지고 머리도 많이 빠지고
에효 그래도 11월부터는 지금 빌린 돈
갚으면서 열심히 살아야죠 뭐.
그래도 이자 정말 괜찮게 받아서
마음 편안하고 좋아요.
제가 대충 예상했던 금리대보다 좋아서요.
비교 꼼꼼히 잘해주신거 다시한번 느낍니다~^^
고생 많으셨고, 다음 번에 한번 정리하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