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리나요?
너무 친절하셔서 바로 대출후기
적는다는 걸 깜빡하고
이제야 적습니다..
회사일로 집안일로 정신없을 때
갑작스레 일이 터져서
골머리 쫌 앓았습니다..
저 39살 남자고 딸아이 하나둔 가장이구요
집 대출 들어가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대출 받으려니 한도며 금리며
걱정되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어요..
그래도 이자절감연구소란 곳을 알게 되어서
금방 해결하고 빛을 봤네요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수고 많으셨고, 다음 번에 대출건들 정리하러
한 번 다시 연락 드릴게요. 월요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