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진행한 거라 큰 금액을 진행하진 않았고,
실제로 제가 말씀드렸던 것보다 여유롭게 받아 주시려던 거
제가 욕심 안 내고 딱 필요한 만큼만 받았습니다.
제가 업무상 연락이 지속적으로 닿는 편이 아니라
꽤 불편하셨을텐데 그런 내색 하나 없이
항상 웃으며 연락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요즘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담 번에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