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달에 대출 받아놓고선 지금와서야 감사인사 전하네요~~ㅠㅎㅎ
그 때 너무 감사했는데 한 동안 정신이 너무 없었어요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겼네요
일단 제 담당자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올해 초만 해도 직장생활 하던 중이긴 했는데 동생이랑 운영하던 카페가 잘되서 퇴사를 앞둔 참이었거든요
그래서 대출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 지, 고민 됐는데 잘 정리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대출 받았어요 일도 너무 잘하시고~~ 단점이랄게 없네요 bb
여러모로 어수선한 요즘이지만 올해는 그래도 예감이 좋네요. 기반 잘 닦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