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32살 된 주부에요. 기억하시죠? 저 후기 남기고 가요~ 바로 남긴다는 걸 깜빡하고 조금 늦었지만 ㅎ , 저는 4월 초 쯤 진행했구요. 남편회사가 어려워진데 친정에 일이 좀 생겨서 대출 알아봤고 육아휴직 상태라 걱정을 좀 했어요. 걱정했던 시간이 무색하게, 매끈하게 진행해주셨는데 이 쪽으로도 경험이 참 많으신 듯 했어요. 그래서 더 믿고 진행했고, 최대한 제가 말씀드린 금액에 맞게끔 알아봐주셨어요. 금리 너무 만족하구요. 정말로 넘 넘 감사해요. 요새 스트레스 정말 심했는데 큰 힘 됐네요. 정말 감사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