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주부입니다. 올해 집사정이 좋지 않아서.. 초반에는 아르바이트도 했지만 최근부터는 구하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아르바이트로 버는 금액도 한계가 있고, 남편도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남편이나 저도 카드 연체없이 쓰긴했지만,, 그래도 제가 주부이고 고정급이 아니기때문에 많이 걱정했네요.
주변지인에게 물어보고 상담했는데 굉장히 친절하시더라구요..
너무 잘 도와주셔서 감사인사만으로는 부족할것같아요..
힘들었던 저에게 승인까지 도와주셔서 그나마 마음이 놓였네요. 앞으로는 더 열심히 일해서 상환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